제일거장, 모바일마케팅 광고를 선도하는 KTH‘스마티’무자본 영업지사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smarty114.kr)은 지난해 말, 출시하여 지역광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KTH'스마티' 무자본 영업지사를 시군구별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개념 모바일마케팅으로 자영업주들이 이벤트를 통해 매장전화로 고객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여 실시간 타겟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신메뉴 출시, 기념이벤트 등을 확보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또는 예약으로 문자메시지(SMS)를 대량 또는 그룹발송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아 오는 서비스로 별도의 장비가 필요없는 웹방식의 편리한 운영으로 30분 정도의 실무교육으로 컴퓨터 초보 활용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007.11월에 전자랜드에 시범적용결과 전단지 대비 평균 20배 이상의 놀라운 결과를 보임에 따라, 전국 전자랜드(1.11일자)에 확대 적용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세계 초일류기업인 삼성에서도 디지털플라자 동백점 등을 필두로 확산 중에 있으며, 서울의 강남, 충무로, 대학로의 대표적인 중심상권 뿐만 아니라 분당,안산,대구,강릉 등의 음식점, 주점, 커피숍, 스포츠센터 등에서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TH에서는 지난 6월부터 자영업주의 경품에 대한 부담에 따라 삼성디카, 닌텐도DS, 루펜리음식물처리기 21단 자전거 등을 '스마티'가맹점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경품 추첨 지원하는 서비스로 자영업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이번에 600만 자영업주별로 다양한 니즈에 맞는 '스마티'결합서비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전국 시군구별 영업지사 구축을 통해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뢰와 끈기를 갖추어야 하며, KTH'스마티'에 대한 기본적 서비스 이해와 현장 시연 그리고 지사별 가맹점 관리를 위해서는 '스마티'가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두순 대표는 "지난 7개월여간 광고주의 니즈 등을 수렴하여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보완하여 명실공히 자영업주의 대표적인 지역광고홍보서비스로 우뚝설 것"이라고 밝히고, "놀랍게도 7개월만에 자사의 무자본 영업지사 중에서 1억 연봉 이상의 지사장 탄생이 예상되어, 해당 지역광고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연락처

제일거장 사업본부 이기순 본부장, 1577-1146 , 016-9229-911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