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그 동안 주민과의 의견 조정으로 연기해 오던, 남·북항대교 영도 통과방법 결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의 구성·운영에 시와 영도 고가도로건설 반대대책위원회측이 합의 했다.

전문가위원회의 구성은 부산시 추천 전문가 15명, 반대대책위원회 추천 전문가 4명 계 19명으로 구성키로 하였으며,

전문가위원회의 운영과 의사진행방법, 의제, 의결 등은 전문가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하기로 하였으며, 양측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키로 하고, 양측은 위원들과의 개별 접촉 등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전문가 위원회의 결정에 상호 승복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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