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안전지킴이’ 추진 결과…빙과류, 음료 안전성 문제없어
연구원은 지난 6월 「식품안전지킴이」사업으로 파주와 가평지역의 초등학교 주변과 대형마트 등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빙과류와 음료류 26건을 수거하여 위생 세균과 납, 타르색소, 인공감미료 등 위해성분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내분비장애물질이면서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벤조피렌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하였다. 홍삼음료 등 19건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함이 확인되었다.
벤조피렌은 식품의 조리, 가공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열분해 되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유지에서 대하여 2 ppb 이하로 기준을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향후에도 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재래시장 유통 추석 및 김장 성수식품 등 위생취약지역의 유통식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품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ihe.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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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팀 031)852-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