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무역전문인력 채용박람회에 잘나가는 수출기업, IT기업 및 외국계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무역협회와 강남구가 7월 3일 삼성동 COEX 장보고홀에서 개최하는 ‘2008 무역인력 채용박람회’에는 100여개社가 참가해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가업체에는 지멘스(주), (주)ABB코리아 등의 다국적기업, 썬스타특수정밀(주), (주)도루코 등을 비롯한 중견 수출제조기업, (주)DHL, 한국머스크(주) 등의 국내외 물류기업, (주)나이스디앤비, EC21 같은 무역 정보및 무역관련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 (주)지노시스템 등 강남에 소재한 IT기업들도 이번 박람회에서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할 계획이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인턴사원 2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이 찾고 있는 인력은 해외영업, 마케팅, 외자구매, PR, Logistics, 수출입관리 등 무역과 관련된 분야 및 IT개발 파트 등이다. 취업희망자는 2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http://tradejob.career.co.kr)을 하면 면접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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