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에서는 서울시 자연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7월 2일(수) 오전 10시부터 금천구 감로천 생태연못, 은평구 탑골지구 생태연못, 구로구 개웅산 생태연못, 중랑구 서일대산길 생태연못 조성지 등 시민고객이 가까이 찾는 생활권 생태연못 조성지 6곳에 서울대공원에서 인공증식한 “산개구리” 2만5천마리 및 “도롱뇽” 1,500마리 등 변태가 완료된 양서류 유생을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하는 산개구리 및 도롱뇽은 서울시 보호종으로 지정된 동물로서, 방사행사는 관악산 도시자연공원내에 위치한 금천구 독산동 감로천 생태공원에서 한국양서·파충류생태연구소 심재한 소장의 “양서·파충류 생태 설명” 후 공원내 생태연못에서 정심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여명 및 정심어린이집 유치원생 30여명, 심재한 소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산개구리 9천마리, 도롱뇽 600마리를 방사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자연생태과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날씨지만, 방사행사장의 접근이 용이하여 어린 학생들도 참여에는 별 어려움은 없을 것이며, 오히려 양서류 유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그만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이용태 02-2115-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