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축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시와 자치구 여성단체회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주부 및 동아리활동 모임 4개팀의 신청을 받아 1,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21세기 여성이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민·관의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해 시 산하 여성단체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축제는 먼저 여성주간 기념식을 갖고 평등하고 행복한 이상적인 부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성평등 모범부부’를 선정, 시상한다. 수상자는 다섯 부부로 동구 이종석·주리애 부부, 서구 장광수·박정옥 부부, 남구 고이남·이순옥 부부, 북구 김숙중·정수하 부부, 광산구 이막동·탁근자 부부다.
이어, 평소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6명과 민간인 8명 등 유공자를 포상, 격려한다. 수상자는 광주시 지방경찰청 경감 김남희외 공무원 5명과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혜자 외 민간인 7명 등 여성유공자 14명이다.
이밖에도 다함께 노래부르기, 축하무대, 1등 광주를 위한 겨룸마당, 1등 시민 팀별장기자랑 등 다양한 게임 및 경기가 진행된다.
남성숙 시 여성청소년정책관은 “광주 여성들이 마음껏 여성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21세기 여성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광주 여성의 능력개발과 권익증진 및 사회적 역량을 기르는데 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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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황인숙 062)613-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