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7월 1일(화) 16시 30분 저작권위원회 위원 17명을 위촉(임기:2008.7.1~2011.6.30)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저작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특히 공정한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 없이는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지난 해 개정 저작권법의 시행을 통해 저작권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강화된 점과 금년 하반기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와의 통합을 앞두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법조계 인사 외에도 영화·음악·게임·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저작권 침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조정하고, 저작권에 관한 각종 사항을 심의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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