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정부의 제8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의거추진하는『LNG 제4생산기지』를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원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부는 오늘(7.3일) 삼성동 무역센타(COEX)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제1회 지역투자 박람회』에서 『LNG 제4 생산기지』를 삼척(호산항)지역에 건설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하고, 강원도와 한국가스공사 간 건설공사 투자 MOU를 체결하였다.

삼척 LNG 생산기지 건설공사는 총 2조 7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9년 공사완공을 목표로 2009년도에 착공할 계획이다.

「LNG 제4 생산기지」유치를 위하여 그동안 도지사께서 지식경제부 등 관련 중앙부처 및 한국가스공사를 수차례 방문, 생산기지 건설 당위성을 제기하여 이루어 낸 성과 이다.

또한, 최연희 국회의원 등 지역국회의원, 강원도의회 및 삼척시 등 총력 추진체제를 갖추어 대외적인 유치 활동을 벌여온 결과이며, 300만 강원도민, 특히 삼척지역 기관장 및 지역주민의 하나 된 유치열망과 역량을 결집하여 얻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삼척 LNG생산기지』건설에 따른 기대효과는 현재 인천,평택,통영 등 서·남해안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동해안지역 분산 건설로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물류거점화로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국가경쟁력』제고

【직접효과】
◆ 건설인력 상주 ⇒ 공사기간 1일 1,000여명(년/300천명)
◆ 운영인력 유입 ⇒ 320여명 (운영 230여명, 방호 등 90여명)
◆ 세수증대 효과 ⇒ 건설 후 5년간(약 6~7억원), 5년 후 약20억원
◆ 건설기간 중(10년간) 건설비 일부 지방유입(년간 약 1,000억원)
지방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됨.

【간접효과】
◆ 도로, 항만 등 SOC 건설로 동해안 교통, 물류체제 개선
◆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국제물류 거점화
◆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 유치 탄력
◆ 청정에너지 사용,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효과 기대
◆ 청정에너지자원 확보,『동해자유무역지역』개발 및『동해안
오일허브』조성 등 국가적 전략산업 유치 탄력,
◆ 세계최대 매장량 러시아천연가스 수입시 물류비용 절감,
국가경쟁력 제고

앞으로, 강원도, 삼척시 및 한국가스공사는 LNG생산기지건설에 필요한 방파제 건설비용 확보를 위하여, LNG생산기지 조성에 따른 호산항 항만개발은 국가의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국책사업』이다.

또한, 방파제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SOC시설로서 공공성과 국가 귀속설비의 특성을 고려, 호산항을 국가지정항만으로 지정하여 전액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LNG생산기지 건설공사가 계획된 기간 내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제를 구축, 최대한의 행·재정적 지원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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