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각종 초대형 국책사업을 발굴,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로 한 발 앞서 시정 현안을 타개하기 위하여 금년 7월부터 시 내부전산망인 행정포털 초기화면에 『아이디어 샘터』를 개설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등록,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정바로가기에는 『아이디어 창고』를 신설하여 각종 아이디어 자료의 공유·검색 기능으로 신규 정책을 효과적으로 발굴, 보완하여 활용도를 높여 나가기로 하였다.

대구시에서는 지금까지의 공무원 내부사업가 제도, 공무원 제안제도와는 별도로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나는 대로 즉시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에 대한 다른 사람의 댓글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발전시키는 등 아이디어 제안 채널을 다양화하여 보다 많은 직원이 언제든지 손쉽게 등록하고 토론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명실상부한 시정 아이디어의 완성품과 부분품의 생산 및 공급기지로써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어샘터』의 경우 지금까지의 지식관리시스템의『혁신아이디어』가 접속경로가 복잡하여 이를 폐지하고, 행정포털 초기화면에『아이디어샘터』를 만들어 제안의 형식과 절차에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등록한 후 시 공무원이면 누구나 댓글 형식으로 자유로이 토론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디어를 완성해 나갈수 있도록 하였다.

등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분기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50만원, 우수 20만원,장려 10만원의 시상금을 분기마다(3/4분기 및 4/4분기) 지급키로 하고,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해당부서에 넘겨 피드백을 추진하는 등 등록된 아이디어의 활용여부를 검토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어 창고』의 경우 온라인·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는 기존의 각종 정책제안 및 아이디어에 대하여 자유롭게 등록하고, 특히 다른 지자체나 국내 각종연구기관의 지방정책아이디어들도 수집·등록한 후 통합관리 하면서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자료의 공유와 시정 활용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에서는 향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시정경쟁력을 한층높여 나가기 위해「My idea, Your idea, Our idea」운동을 전개하여 공무원 1인 1아이디어 제출을 유도하고, 아이디어 제안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한「우수 아이디어 정책실명제」,「다면평가 등 개인평가시 시정아이디어 제출 및 평가」,설익은 아이디어의 보완과 숙성을 위한「아이디어 검증·보완팀 운영」,「부서별 신규정책발굴 경진대회」등 여러가지 추진과제를 마련, 계속 검토함으로써 시정아이디어 갈증해소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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