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역에 소재하는 대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전문가 및 문화기반시설현장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설팅팀을 구성하여 지방문화 발전을 위한 종합컨설팅 및 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지방대활용 지역문화컨설팅」2009년 사업 공모에, 경주시와 경주대학교가 컨설팅팀을 구성·참여한 “역사도시 경주의 문화스토리 도시화 프로그램 컨설팅”사업 등 5개사업이나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규모는 270백만원(국비 135, 지방비 135)이며 상세한 사업내역은 아래와 같다.

※ 2009년「지방대활용 지역문화컨설팅사업」선정 내역
·경주시: 역사도시 경주의 문화스토리 도시화 프로그램 컨설팅
- 사업비 58백만원( 국비 29, 지방비 29)
- 사업내역 : 구비전승 문화자료 분석 및 현황파악, 스토리 도시화를 위한 컨설팅 등
- 연구책임 : 경주대 고경래

·경산시: 삼성현 역사문화도시 구축 컨설팅
- 사업비 :46백만원( 국비 23, 지방비 23)
- 사업내역 : 삼성현 문화공원 조성 및 문화콘텐츠 개발 컨설팅 등
- 연구책임 : 대구가톨릭대 안계복

·문경시: 문경지역 체험학습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체험산업의 명품화 컨설팅
- 사업비 : 54백만원( 국비 27, 지방비 27)
- 사업내역 : 체험학습 실태분석 및 클러스터 구축 및 명품화 등
- 연구책임 : 가톨릭상지대 김종렬

·청송군: 벼농사 중심 복합 생활문화·예술의 발굴 및 보존 (청운풍물놀이 및 초고공예)
- 사업비 : 66백만원( 국비 33, 지방비 33)
- 사업내역 : 청운풍물의 원형발굴 및 전수, 초고공예 등 전통문화예술의 컨설팅
- 연구책임 : 대구가톨릭대 신창석

·울릉군: 우산국 개척사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 사업비 : 46백만원( 국비 23, 지방비 23)
- 사업내역 : 우산국 개척사 조사·발굴·개발 및 문화콘텐츠 개발 등
- 연구책임 : 경주대 황정환

2009년 사업공모에 다수가 선정된 배경에는 지난 3년 동안 수도권 대비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에서 타지역 대비 우수한 대학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컨설팅 사업의 추진을 통한 시책개발로, 문화정책에 꾸준히 반영하는 등 경북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있어 왔으며, 김관용 도지사의 현장을 중시하는 업무방향에 부응,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비확보 노력이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지역문화컨설팅 사업이 지역의 문화발전과 진흥을 위한 민간주도의 정책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대학·문화예술단체·현장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간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촉매제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 2009년 사업 추진을 위한 착실한 준비를 통하여 사업성과가 바로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추진되는 등 21세기형 문화예술 정책개발의 바람직한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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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병곤 053-950-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