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토양 배수 불량 등으로 고사 위기에 놓여있던 온산공단 내 노거수 ‘사철나무’가 울산대공원으로 이식된다.

울산시는 900여만의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달포마을 126-2번지 일원에 있는 노거수 사철나무 3그루(수령 300년 추정)를 생육 환경이 좋은 울산대공원으로 식키로 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월11일 토지 소유자인 LG니꼬 동제련과의 이식 협의를 완료했다.

울산시는 사철나무 이식을 위해 노거수에 대한 제례 행사를 가진 후 이식 작업을 시행하여 7월초까지 이식을 완료할 예정이다.

노거수 사철나무는 근원직경 60㎝, 높이 6m, 수관폭 15m 1주, 근원직경 40㎝, 높이 5m, 수관폭 6m 2주 등 총 3그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희소성이 높고 보존가치가 큰 전국 최대, 최고령의 사철나무가 토양 배수 불량 등으로 고사위기에 높여 있어 수목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희소성이 있는 노거수를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울산대공원으로 이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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