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3회 여성주간 기념 정부포상에서 울산시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울산시는 제13회 여성주간(7월1일~7일) 기념, 정부 포상 선정에서 울산시가 ‘여성지위 향상 및 양성평등 촉진 분야’에서 대통령상(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여성정책 최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산업형 도시로 특성상 남성들이 전면에 배치되는 특성에도 불구,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단체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육정책, 여성 친화적 혁신도시(우정 혁신도시) 추진, 울산여성희망 일터지원단 구성 운영, 여성취업 창업박람회, 여성취업 포털사이트 구축 운영 등 지역 여성 일자리 마련, 전국 유일의 가족문화 센터 운영 등 가족과 여성을 배려한 지역 개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부는 오는 3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회의장에서 여성 주간 기념식을 갖고 시상한다.

한편 울산시는 2008년 여성주간을 맞아 가정과 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여성대회, 문화행사, 학술행사, 교육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울산시는 오는 7월7일 오후 2시 KBS 울산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일반 시민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초청강사 특강, 축하공연, 홍보부스 운영등 ‘2008년 울산여성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7월3일 현대백화점 아트리움홀에서 양성평등 여성영화제 섹션상영, 오는 7월6일 대공원 남문 SK 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여성영화 상영회 등 ‘양성평등 여성 영화제’를 마련한다.

이와함께 여성들의 생활속 풍속을 중심으로 본 사진(1910년~1950년)을 전시하는 ‘2008년 어제와 오늘 여성 생활사전’을 오는 7월6일~9일 KBS 울산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시청 의사당 로비 등으로 순회 전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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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백미나 052-229-3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