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간 병·의원에서 진료중인 결핵 환자가 성공적으로 완치될 때까지 보건소 결핵관리 담당자(건강 도우미)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TB(결핵) 도우미 사업’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최근 인구 구조의 노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결핵 발병 증가가 예상되어, 결핵 환자의 치료 중단 예방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TB 도우미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2007년도 결핵신고환자 100명 이하 병·의원 25개소로 5개 구·군 보건소별 신고 병원 5개소를 선정,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병원 방문 예약일 안내, 교육, 주 1회 이상 전화 상담, 주기적인 진료·복약 안내, 환자별 치료 정보를 전화 및 SMS 문자 서비스 등으로 제공된다.

문의 전화는 울산시(229-3561), 5개 구·군 보건소(중구 211-4000, 남구 271-2548, 동구 209-4052, 북구 289-3451, 울주군 229-8048) 결핵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TB 도우미 사업은 사회 환경 변화와 더불어 결핵환자의 치료 선호도가 보건소에서 병·의원 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병·의원 결핵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해 시범실시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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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보건위생과 박문자 052-229-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