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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8-07-02 10:46
서울--(뉴스와이어)--그랜저가 경제성, 성능, 품격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외관이미지를 고급화하고 엔진 성능을 개선한 그랜저 업그레이드 모델을 1일(화)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그랜저 뉴럭셔리 2.7 업그레이드 모델은 ▲ 2.7 뮤(μ) 엔진의 연비가 0.3㎞/ℓ 향상되고, ▲ 출력과 토크가 각각 3ps, 0.1kg·m씩 향상됐으며 ▲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O/S 미러와 17인치 하이퍼실버 알루미늄휠이 확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2.7 뮤(μ)엔진의 서지탱크 제작공법 변경 등 엔진 중량 저감을 통해 연비가 기존보다 0.3㎞/ℓ 더 높은 9.7㎞/ℓ로 향상, 고유가 시대에도 최고의 대형차로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였다.

출력과 토크도 높아져 최대출력은 3마력 높인 195마력, 최대토크는 0.1kg·m 높인 25.6kg·m로 각각 향상됐다.

또한, 현대차는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O/S미러와 17인치 하이퍼실버 알루미늄휠을 2.7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대형차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현대차는 기존 3.3 모델에만 적용되던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O/S미러를 2.7 전 모델에, 17인치 하이퍼실버 알루미늄휠을 2.7 럭셔리 이상 모델에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는 연비 향상과 함께 엔진성능 개선으로 내실을 기하는 한편, 외관이미지를 고급화하며 외실도 다졌다”라고 밝혔다.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2.7 디럭스 2,788만원 ▲2.7 럭셔리 3,021만원 ▲2.7 프리미어 3,251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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