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2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나라당 대전시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시정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숙의했다.

박성효 시장 취임 후 공식적인 첫 자리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시에서 박성효 시장을 비롯한 이은권 중구청장, 가기산 서구청장, 진동규 유성구청장, 정용기 대덕구청장 등 4개 구청장(이장우 동구청장 불참)을 비롯한 행정·정무부시장과 실국장들이 참석하고 한나라당 대전시당에서는 송병대 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당원협의회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박성효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추진한 주요 시책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후반기는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 대덕특구 산업용지를 발판으로 기업유치와 투자유치에 나서 대전경제 지형을 새롭게 짜는데 전행정력을 몰입하고자 한다며 시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대덕특구 중심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대덕특구 육성을 위한 특구법 개정, 대덕특구 광역교통망 구축, 대전권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 내년도 국제우주대회,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 건립 등은 지역경제 활력화의 핵심 사업들인 만큼 한나라당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25% 증액한 1조1,079억원을 신청해 놓고 중앙정부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지역역량을 한데 모아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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