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60,000호 국민임대주택건립 계획을 추진하면서 임대주택이 특정지역에 대규모로 밀집 건립됨에 따라 복지수요의 증가와 지역간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경인일보가 공동으로 이러한 제반 지역사회문제를 진단하고“시민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대 안을 찾고자 7월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정책토론 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토해양부,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주택공사, 시민단체, 복지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매우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를 개최 한 인천광역시 여성복지보건국 김진희 국장은 인천시 국민 임대주택의 현황과 사회 문제를 예측 진단하고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인 수요자 측면에서 추구해야 할 주거공급과 복지정책의 방향을 찾아,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국민임대주택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하였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한 인천상공회의소 이인석부회장은 국민임대주택의 건설과 공급이 중앙정부 주도로 되어 있는 현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지자체와 적절한 역할 분담하에 정책의 일관성과 지자체와의 협력이 전제 되어야 하며 이제 주택정책은 '주거의 인간화'를 핵심 의제로 수용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향후 인천시는 이번 정책 토론회에서 논의 되었던 정책들이 반영되도록 중앙관련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살맛나는 국민임대주택이 건설 되 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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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사회복지봉사과 자활지원담당 김창환 032-440-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