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원부자재 가격과 유류가 급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자동차 부품, 기계업, 화물운송업 등 367개 업체에 대하여 843억원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융자추천 하였다.

◆ 제조업체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추천

시는 이번 융자추천을 원부자재 가격 상승률이 높은 자동차·기계부품, 철강, 섬유·염색업 등 지역 주력사업과 유류사용량이 많은 화물운송업과 레미콘업, 향토기업인 대구3030기업 등에 대하여 경영의 심각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부자재의 원활한 물량확보를 통한 제품 생산수급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546개 업체 1,418억원을 신청 받아 원자재 가격 상승률(통계청, 전년동월비 5월수입물가지수표)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총 367개 업체에 대하여 843억원을 융자추천 하였다.

추천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부품업 32%(268억원), 기계부품업 17%(143억원),염색업 13%(107억원), 섬유업 10%(85억원), 화물운송 및 레미콘업 6%(51억원), 기타 22%(189억원)로 나타났다.

이번에 융자 추천하는 자금은 1년 거치 일시상환으로써 시에서 2~3%의 금리를 보전해 주는 자금이며, 추천에서 탈락한 업체는 7월 중순부터 시행하는 하반기 경영안정자금(750억원 규모) 융자추천 시 대상(2년 내 상·하반기 경영안정자금 대출업체는 제외)에 포함하여 심사 후 추천할 계획이다.

◆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시에서는 서민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들의 영업활동을 촉진시키고 영업환경개선을 통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4월부터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6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여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소상공인들에 대해 업소당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뉴스타트 특례보증을 서민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시행 이후 매일 60~80여건의 보증 신청이 접수되고 있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실감할 수 있으며 현재 2,791개 점포에 대하여 275억원을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자금이 소진 될 때까지 특례보증을 시행함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뉴스타트 특례보증 629-6622)

◆ 중소기업 창업지원

또한 시에서는 지역에 중소기업 창업을 촉진하고 창업아이템에서 자금대출까지 원스톱 지원을 위하여 현재 창업예정자나 창업 후 3년 이내인 제조업, 유망서비스업, 제조관련도매업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상담(1단계), 창업스쿨(2단계), 창업보증(3단계)의 3단계의 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보증지원은 업체당 3~5억원을 지원하며 지역에 지원할 총 지원 규모는 1천억 원이며, 현재 225개 업체에 대하여 679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창업프라자 ☏1588-6565)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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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업지원팀 팀장 윤인현 053-803-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