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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8-07-02 15:15
서울--(뉴스와이어)--1995년부터 상용화한 도메인네임은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과 영업의 필수 아이템으로서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가장 먼저 확보 해야 하는 아이템이 되었고, 해당 도메인네임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했다. 실제로 국내 모 대기업의 경우 자사의 통합 그룹명이 외국 기업의 영문 축약어와 같아서, 해당 도메인네임을 외국기업에 선점 당하였고, 그로 인해 홈페이지주소, 이메일주소 등의, 온라인 마케팅의 브랜드의 통합을 이루지 못해 사용자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신의 기업명과 브랜드로 된 도메인을 확보하여 온라인 마케팅에 잘 활용하고 있으나, 당시, 도메인네임을 제때에 등록하지 못하여 지불한 대가는 상당하였고, 이로 인해 온라인 마케팅에서의 도메인 네임의 중요성이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1995년 도메인 상용화가 이루어진 뒤, 14년째인 2009년부터는 새로운 도메인 시대가 열리면서 도메인네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될 전망이다. 제 32차 ICANN 에 따르면 그 동안 21개의 최상위 도메인인, .COM .NET .BIZ 등의 gTLD(Generic Top Level Domain)만을 허용해왔으나, 이번에 모든 이름으로 된 gTLD를 영어 알파벳이 포함된 모든 언어에 대하여 전격적으로 허용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발표하였다.

넷피아(대표이사 이판정)의 국제사업센터 이동건 센터장은 이렇게 될 경우 기업명으로 끝나는 도메인네임이 가능하여, anycall.samsung, cyon.lg, 11st.sk, domain.netpia 등과 같은 도메인네임이 가능해지고, 이는 곧, 기업의 고유 이름 그 자체가 곧 최상위 도메인네임이 되고, 이를 해당 기업의 브랜드명과 조합할 경우, 기업으로서는 도메인네임이, 해당브랜드와 기업명의 조합으로 이루어 지기에 최고의 온라인 마케팅 아이템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볼 때, 이러한 도메인네임 형태는 인터넷주소 시장의 새로운 변혁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또한 이것은 이메일주소에도 적용되어, aaa@sk, bbb@samsung, ccc@lg 등으로 만들 수 있어 새로운 도메인의 확보는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더구나 이번 새로운 도메인네임 체계의 변화는 국내 기업만 아니라 전세계 도메인시장에서 주요 기업명과 그 축약어 등을 적정 자격을 가진 개인이나 기업이 누구든지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그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ICANN에서 한글.한글, 자국어.자국어 방식의 도메인네임도 언급되고 있으며, 이것 역시 금번 오픈 gTLD와 함께 실시를 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한글.한글(자국어.자국어)은 언어코드, 언어 형태 등에서의 유사 언어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어 쉽게 실시하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으며, 각 기업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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