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영주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영주지역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중소기업 인턴사원」채용을 위한 직업능력개발교육을 7월 실시하고 8월부터 인견제직업체에 인턴사원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능력개발교육은 대구경북연구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지원센터(RHRD)가 주관하여 풍기 직물공업협동조합에서 7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5일까지 베트남·중국 등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 1일 4시간 동안 한국어 직장생활 회화, 직장내 성희롱예방 등 소양교육과 직물업체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영주시에서는 교육기간 중 관용버스를 이용, 결혼이민자 출·퇴근을 돕고 인턴기간 3개월간 월 70만원(도비30, 시비40)의 고용보조금을 인턴업체에 지급한다.

한편, 풍기직물공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자여)은「중소기업 인턴 사원제」시행으로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기 인견 제직업체에 기능 인력난 해소와 여성 결혼이민자의 농외소득 증대로 생활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영주, 문경, 영천지역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추진하여 지역 중소기업 및 영농기업의 경영난 및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 기로 하였으며, 내년에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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