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역사 등을 교류·체험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해외 견문을 통한 21세기 정보화 및 세계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국제적인 마인드 배양을 위하여 지난 ‘97년부터 러시아 교포 청소년을 모국에 초청하여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문화 탐방을 실시하는 등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시아 교포 청소년 모국 방문사업은 사할린 거주 한인 교포4세 청소년(중·고생) 30여명을 모국에 초청하여, 우리민족의 전통성과 경제·문화 등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케함으로써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모국방문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6월 30일 입국하여, 구미시 소재 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입소식(7.1)을 가진 후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민속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7.7까지 체험하게 되며, 이후 산업시찰(포철, LG, 삼성), 경주 문화유적지 답사, 대학교 방문등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7.14일 출국하게 된다.

지역 청소년의 해외문화 탐방사업은 도내 청소년 30여명을 선발하여, 백두산 및 고구려 유적지 일원에 대한 문화탐방(7.24~7.28)을 하여, 동북아시아에 산재한 우리 조상의 각종 발자취를 통해 민족혼 고취는 물론 한국인의 우수성과 민족에 대한 자긍심 배양, 올바른 역사 이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및 압록강 관광과 고구려 유적지가 산재한 단동을 방문하여 국내성, 광개토대왕비(릉),장수 왕릉 등의 역사현장 체험활동을 하게되며, 이와는 별도로 현지 청소년단체와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청소년교류의 지속적인 발판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금번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은 사단법인 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이갑선)에서 도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추진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청소년상 정립을 위하여 도 자체 특수사업으로 교류활동을 확대 시행 할 계획으로 있다.

특히 김창곤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기회 보장과 국제교류 다각화를 통해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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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정병영 053-950-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