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폐사한 개체는 생후 18개월 된 어린 개체로, 체중은 20kg 정도이며, 동면 후 도토리, 새싹, 나무순 등 자연먹이를 스스로 찾아 활발한 섭식활동을 하면서 점차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등 적응 정도가 양호한 개체였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송동주 센터장은『사체에 올무, 덫 등에 의한 외상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자연사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보다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부검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위해 방사된 개체 중 총 16개체가 야생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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