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교통복지수준이 전국 7대 광역시 중 5위를 차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이동함에 있어 교통 환경이 얼마나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를 평가한 ‘시·도별 교통복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도시철도역 수직이동을 위한 1동선 확보율 등 모두 9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울산시는 7대 광역시중 63.7점을 받아 5위를 차지했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 총 9개 항목 중 울산시의 경우 도시철도가 없음에도 평가에 반영, 0점으로 처리하여 합산 평가, 다소 불리하게 작용했다.

울산시의 경우 도시철도 부분을 제외 8개 항목 평가시 교통복지수준은 7대 광역시중 4위에 해당된다.

세부 평가내용을 보면 여객시설주변 접근로 보행환경(2위), 보행자 사고율(2위), 저상버스보급률(3위), 특별교통수단보급률(3위),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3위) 등은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특별교통수단 이용률(4위),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7위) 등은 낮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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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교통정책과 052-229-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