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0시경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민선 4기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시장은 포항의 미래는 절호의 기회와 장밋빛 희망으로 가득하다면서 포항을 명실상부한 선진일류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와 민선4기 후반기도 최우선 시정과제를 민생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두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선진일류도시 건설은 51만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시민과의 ‘소통의 자세’를 견지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박 시장이 직원과의 소통도 중요시 하겠다는 의지가 이날 박시장의 행보에 잘 나타났다. 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박 시장은 계속해서 14층 휴게라운지 ‘햇살마루’에서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오후에는 의회에 출석. 그동안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는 더 많이 귀기울이며 시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과 ‘시정 2년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한편 박 시장은 민선4기 전반기를 마감하는 지난달 30일에는 무료급식소인 ‘만나의 집’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비롯해 햇빛마을과 마리아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에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054-270-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