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시카고 칠드런스콰이어(Chicago Children's Choir)합창단이 부산-시카고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창단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공연을 펼친다.

1956년 창단된 시카고어린이합창단은 합창음악 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에 목적을 두고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공식적인 공연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미국을 대표하는 콘서트 합창단이다.

합창단원 55명과 스탭 등 총 74명으로 구성된 이번 시카고어린이합창단은 지난 26일 한국에 도착, 오는 7월 6일까지 11일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서울, 대전, 부산 및 거제 등에서 다양한 공연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부산공연은 내일(7. 4) 오전 9시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 산책로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30분가량 공연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낮 12시 30분에는 부산시청 로비에서, 오후 4시에는 부산소년의 집, 오후 7시30분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각각 공연을 갖는다.

또 7월 5일에는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고 클래식부터 팝, 재즈, 포크송 등 다양한 노래를 부산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양 도시 문화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향후 두 도시 간에 보다 활발하고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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