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링크나우는 무료 회원보다 효과적으로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 회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링크나우(대표 신동호 www.linknow.kr)가 이번에 오픈한 ‘비즈니스 회원’ 서비스는 4촌 이상의 먼 인물까지 상세한 프로필을 보고 검색할 수 있으며, ‘퀵메일’을 이용해 누구에게나 메시지를 보내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무료인 일반 회원은 3촌(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만 인물을 검색할 수 있고 1촌에게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나우는 이번 서비스에서 우선 친구를 초대한 실적을 이용해 무료회원이 비즈니스 회원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했다. 카드 결제를 통해 비즈니스 회원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유료 서비스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서비스 가치는 얼마나 많은 회원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현재 3만4천명인 회원의 숫자가 10만 명에 이르는 내년 초부터는 초대 실적 외에 온라인 결제를 통해서도 비즈니스 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링크나우가 도입한 비즈니스 회원 서비스는 파워 인물 검색, 퀵메일, 상세 프로필 보기, 내 프로필 방문자 보기 등 4가지 서비스이다. 내 프로필방문자 보기는 내 프로필을 본 회원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나에게 관심 있는 상대와 인맥을 더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회원은 4촌 이상 회원의 프로필은 요약 프로필만 볼 수 있는 무료회원과 달리 프로필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는 ‘비즈니스 회원’과 ‘비즈니스 프로 회원’ 두 종류가 있으며, 5명을 초대하면 한달 동안 비즈니스 회원 서비스를 쓸 수 있고, 10명을 초대하면 비즈니스 프로 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링크나우는 올해 연말까지 비즈니스 회원 서비스에 무료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더욱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필요로 하는 인재를 검색하고, 자신을 비즈니스 공간에 잘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링크나우는 전문직, 비즈니스맨, 엔지니어, CEO 등을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회원 8만명, 2009년 28만명, 2010년 92만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링크나우는 이 가운데 8%의 회원을 비즈니스 회원으로 유치해 2010년에 45억원의 매출과 8%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회원을 200만 명으로 늘이고 링크나우를 투자, 제휴, 수주, 스카우트 등 다양한 생산활동에 필수적인 명실상부한 한국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해외에서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사생활 영역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4월 Nielson Online의 조사에 따르면 2300만명이 가입한 Linkedin의 경우 최근 1년 동안 페이지뷰가 361%나 증가해 마이스페이스(3%) 페이스북(56%)의 페이지뷰 증가율을 압도했다.

Linkedin은 지난달 회사 가치를 10억 달러로 평가해 4개의 벤처캐피탈로부터 5천4백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10억 달러의 회사 가치는 2005년 미국의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마이스페이스를 5억8천만 달러에 사들인 것보다도 훨씬 큰 액수이다.

위키넷 개요
링크나우(www.linknow.kr)는 (주)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17만명이며 주로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맥 관리, 인맥 업데이트, 채용,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찾기, 그룹, 행사 예약, 인물 추천, 인물 소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linknow.kr

연락처

위키넷 김호종 팀장 02-562-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