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금) 오후 2시30분부터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교육계, 체육계, 학부모, 환경단체, 관련 업체, 정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실시한다.
‘09년부터 ’12년까지 매년 200~300개교씩 교당 5억원을 지원, 천연잔디, 인조잔디, 우레탄 다목적구장 등 학교가 희망하는 형태의 모델로 1,000개교를 조성 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기존 ‘06~’10년 기간 동안 총 443개교에 1,77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학교인조잔디운동장 조성 5개년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조성 형태를 다양화하여 보다 친환경적이고 수요자중심에 맞춘 선진화된 학교운동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추이 : 83교(’06) → 91교(’07) → 93교(’08)
이번 공청회를 통해 최근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인조잔디 고무칩 충진재 유해성 논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검증을 거쳐,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재의 고무칩 충진재를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이를 뒷받침하는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운동장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스프링클러, 야외 탈의실 및 화장실을 함께 설치하여 학생 및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본 사업을 통해 황사먼지로 뒤덮히고, 비온 뒤 물웅덩이로 변하는 낙후된 운동장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뛰어놀 수 있는 산뜻하고 친환경적인 학교 체육 시설로 탈바꿈하여 학교가 학생 및 전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체육거점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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