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중앙일보,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08. 7. 4.(금) (10:00 ~ 12:00)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김경한 법무부장관,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소년보호위원 등 범죄예방 자원봉사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 60주년 기념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함

이 날 한마음대회는 전국 16,0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의 범죄예방 역량을 결집하고,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임

법질서 로고송 부르기(가수 윤형주)와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에 이어 범죄예방활동에 공로가 큰 자원봉사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됨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명법자강(明法者强) 만법자약(慢法者弱)-법을 명확히 하는 나라는 강해지고 법을 태만히 하는 나라는 약해진다-이라는 중국 한나라의 법사상가 한비자(韓非子)의 말을 인용하면서,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시민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법질서 바로세우기「3대 중점 추진사업」인 ①준법의식 높이기, ②기초질서 바로세우기, ③범죄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함

이 날 시상식에서는 25년간 비행청소년 선도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대구지역 민병오 범죄예방위원 등 30명이 정부포상을, 서울동부지역 노기환 범죄예방위원 등 11명이 범죄예방 자원봉사상을, 안산지역 등 5개 우수 범죄예방 지역협의회가 단체표창을 수상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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