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4~6일 브루나이를 방문, ‘한국-브루나이 우정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우정 IT기업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과 우편장비를 알리는 로드쇼를 개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2006년부터 수출지원전담반을 설치, 수출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5월 카자흐스탄 우정현대화 프로젝트(1단계 55억원 규모)에 국내기업인 SK C&C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현재 한국우정은 카자흐스탄,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5개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으며, 우편·금융서비스는 물론 우정현대화 사업 등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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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팀장 민재석, 사무관 황수연(2195-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