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남부 명칭 ‘도안(道安)’ 확정
새이름으로 확정된 ‘도안’은 서남부지구 1, 2, 3단계 모두에 걸쳐 도안공원이 걸쳐있고 갑천유역으로 도안평아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반영됐다.
대전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서남부의 신도시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00건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명칭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도안’과 ‘갑천’으로 압축하고 시 지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도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국토해양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한 상태로 개발계획 변경이 이뤄지면 공식적으로 서남부 지구의 명칭이 ‘도안지구’로 통용되게 된다.
대전시는 ‘서남부’ 명칭이 전국적으로 통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신도시의 이미지를 브랜드화 하고 타 신도시와 차별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구만이 갖는 고유의 명칭으로 변경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서남부의 새로운 명칭인 ‘도안지구’의 지명도를 높여 주택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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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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