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니버설디자인 첫 발
오는 2010년까지 중·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도시' 조성에 나선 대전시는 각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실시 메뉴얼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각종 시설계획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유니버설 디자인 메뉴얼에는 건축물, 도로, 공원, 공공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법적인 사항과 권고사항으로 구분해 공공사업은 의무적용하고 민간사업은 권고를 통해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메뉴얼을 건축물은 건축심의와 인허가시에, 도로와 공원, 공공교통시설은 신설·정비시에 적용하고, 특히, 학하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은 초기단계부터 메뉴얼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개념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의 도시환경이 크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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