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택여사(UN 사무총장 부인),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방문
반기문 UN사무총장 취임 후 처음 귀국하는 유순택 여사는 이날, 센터를 찾아 다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여성 상담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센터의 역할 등에 대해 소개를 받는다.
이 자리에는 홍소자 국무총리 부인, 서성희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부인, 김미영 주UN대사 부인, 이정혜 IOM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은 여성부의 위탁을 받아 가정폭력·가족갈등 문제 등을 자국어로 상담하면서 필요 시 경찰, 병원 등과 연계하는 등 이주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는 기관이다.
※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인권·법률관련 자국어 상담을 8개 국어(영어, 베트남,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로 지원하고 있음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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