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정액 서비스 요금제를 폐지하고, 24시간 무료 게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료 서비스 시행 예정일은 오는 8월 1일부터이며, 이후 유저들은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를 비롯, 그 동안 유료 서비스 이용 유저들만 즐길 수 있던 일부 콘텐츠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무료화와 함께 8월 1일부터 마비노기에서는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캐시샵이 오픈되며, 기존 정액 서비스 결제 유저 중 서비스 이용 기간이 남은 경우 사용하지 않은 일수만큼을 넥슨 캐시로 환불 받게 된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영 실장은 “마비노기는 그 동안 일일 2시간 무료 서비스 등 독창적인 유료화 모델로 주목 받아 왔다”며, “이번 무료화 정책은 더 많은 유저들이 마비노기의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게임 내 밸런스에 무리가 없는 한도 내에서 조심스럽게 부분 유료화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비노기 개발팀은 현재 세 번째 챕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7월 중 발표회를 통해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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