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래의 에디슨’들의 발명 작품과 세계적인 발명가 소개 등 발명의 모든 것을 서울 도심 속 지하철역에서 만날 수 있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7.4일 6호선 녹사평역 특별전시장(지하4층 대합실)에서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녹사평역에 오면 아이디어가 있다”는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 및 발명 관련 자료를 전시하게 된다.

올해 7회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대회는 청소년들의 발명의식 확산과 지식창출 저변확대 및 활용기반 조성을 통한 21세기 지식재산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 조립 체험’과 ‘DIY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곁들여 신나는 과학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후원하고 (사)한국대학발명협회,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폴리텍Ⅰ대학에서 주최한다.

한편 최다 출품과 최다 수상을 한 용인 석성초등학교가 대상, 인천 목향초등학교가 금상으로 선정되어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수여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상’을 받게 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녹사평역 역세권에 소재한 한국폴리텍Ⅰ대학과 공사는 지속적인 협력체제 구축으로 녹사평역을 우리나라 청소년 과학의 메카로 자리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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