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이 2번째 우리동네숲 만들기에 나섰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늘 오전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양병이)와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그린씨티2호-명일동 우리동네숲 만들기’ 캠페인 기금 미화 5만5천불을 기부하며, 우리동네숲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린씨티- 우리동네숲 만들기’ 캠페인은 한국씨티은행 고객들이 신용카드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영업점 방문 거래를 인터넷뱅킹으로 대체할 때 절약되는 비용으로 도시 숲을 조성하는 고객 참여 환경 캠페인으로 시작되었다. 즉 지난 해 11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그린씨티- 우리동네숲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5천만원을 올해 4월 ‘그린씨티 1호 광장동 우리동네숲 만들기’ 에 기부한 것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금을 지원하여 올해 서울 지역 총 3곳의 우리동네 숲을 만들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의 경관과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만남과 환경교육의 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과,시민, 서울시와 함께 본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강동구 명일동 312-254 번지 일대에 위치하게 될 명일동 우리동네숲은 약 500m2의 국유지로 성덕여상/여중생들의 환경교육의 장이자, 마을 입구를 상징하는 동네숲(Community Forest)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그린트러스트는 인근의 한국씨티은행직원, 학교,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 우리동네숲 지킴이’와 공동으로 우리동네숲을 관리해 나갈 것이다.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은 “ 고객들의 참여로 시작된 환경캠페인을 통해 푸른 숲을 만들고 가꾸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그린씨티 활동을 통해, 우리의 도시에 싱그러운 숲을 만드는 자연 회복 운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서울그린트러스트 양병이 이사장은 “서울에 숲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에서,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동네숲사업이 더 발전하리라는 희망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 협약식에는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김명옥 부행장 및 서울그린트러스트 양병이 이사장, 하지원 운영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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