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 LG전자는 협력사 유해물질분석 적합성인증을 부여하는 분석기관인증 등 평가방식을 단일화하여 공동인증체제를 구축하기로 전격 합의하여 7월 3일 외부 Eco-Lab(유해물질 분석기관)에 대한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하였다.

삼성과 LG는 각각 26개, 21개의 분석기관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그 중 19개가 중복된 기관이었다. 외부 분석기관은 서류심사, 숙련도 평가, 현장심사 등의 엄중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데 그 과정에서 적지않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중복심사가 배제되어 관련기관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화 뿐 아니라 관리기준 표준화로 국가차원의 유해물질관리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구.한국전자산업진흥회)내에 "Eco-Lab 인증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분기별 상호교류로 평가절차, 방법을 단일화하는 상호인정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자제품 유해물질 분석시험소 인증지침"을 단체표준화함으로써 유해물질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효율적인 유해물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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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팀 강홍식 팀장, 류원경 연구원 (6388-6090~6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