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수상작품의 홍보·마케팅 및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08년도 2/4분기 디지털콘텐츠대상 시상식이 7월 3일(목) 문화체육관광부 3층 제1차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해까지 7개 분야(디지털영상, 온라인게임, 모바일콘텐츠, 교육용콘텐츠, 웹정보콘텐츠, DC유통서비스모델, 차세대콘텐츠)에 대해 시상해왔던 디지털콘텐츠대상은 올해부터 영상콘텐츠, 교육/정보콘텐츠, DC서비스(플랫폼)모델의 3개 분야로 통합되었으며, 각 분야별 1개의 콘텐츠가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

올해 2/4분기 분야별 대상 수상작에는 ▶ 영상콘텐츠 분야 : (주)낙미디어의 “Folklore Documentary, Nepal" ▶ 교육·정보콘텐츠 분야 : (주)아사달의 ”아사달 디지털콘텐츠“ ▶ DC서비스(플랫폼)모델 분야 : (주)엔에이포의 ”웹기반 동영상 편집기 플래온엠“이 선정되었다.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수상한 (주)낙미디어의 “Folklore Documentary, Nepal"은 히말라야와 네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어린 자녀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동화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 민담을 토대로 각 나라에 대한 정보와 문화, 정서를 담는 인문지리 영상콘텐츠 시리즈의 첫 작품인 “Folklore Documentary, Nepal"은 다큐멘터리 영상, 전통회화의 특색을 살린 일러스트, 사람들의 숨결을 순간 포착한 사진, 전통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모티브로 한 영상음악 등을 접목시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출판, 뉴미디어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기획, 제작되었으며, 현재 프랑스 Arte TV를 비롯해 브라질, 미국, 요르단, 일본, 말레이시아 등과 수출 협의 중에 있다.

교육·정보콘텐츠 분야에서 수상한 (주)아사달의 ”아사달 디지털콘텐츠“는 홈페이지 제작, 웹사이트 홍보, 팝업, 광고, 출판, PPT, 교육 등 생활·교육·문화의 거의 모든 산업에 이용되는 디자인소스 및 콘텐츠를 제작·판매하여 사용자가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웹사이트 및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정보 콘텐츠이다.

기존 디지털콘텐츠 시장에서 포토, 클립아트, 일러스트 등의 온·오프라인에서 단순한 요소로서 사용되었던 콘텐츠 제작에서 벗어나 웹 환경의 다변화 및 세계시장의 웹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홈페이지 시안, 플래시, 편집사진, 아이콘을 제작 공급함으로써 웹 시장에서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현재 네오소프트, 이미지쿠우 등의 일본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대만 및 중국시장 등에 공급 예정으로 있어 웹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내고 있는 콘텐츠이다.

DC서비스(플랫폼)모델 분야에서 수상한 (주)엔에이포의 ”웹기반 동영상 편집기 플래온엠“은 웹 표준을 적용하여 개발된 웹 2.0 솔루션으로 ActiveX 등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상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한 동영상 편집기이다.

사용자가 동영상, 이미지, 사운드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여 구간편집, 화면효과, 전환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적용, 자신만의 동영상 멀티미디어 UCC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결과물을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 파일로 변환이 가능하여 모바일 서비스로의 확장이 용이하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영어권 서비스를 제작 중에 있으며 일본, 홍콩, 중국 및 동남아로 솔루션 라이선스 판매 협의 중이다.

이번에 수상한 업체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여와 함께 언론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콘텐츠관련 사업에서 우대하며, 해외전문교육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전략소프트웨어과 02-3704-9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