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7. 2일 지식경제부 주관, 2008년도「u-IT 신기술 검증사업」 공모과제에 강원도가 응모한 "u-월정사 문화재 방재시스템"이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공모에는 25개기관이 시범과제를 신청하여 1차 과제선정위원회심의에 16개기관이 선정되었고, 2차 과제선정위원회심의에 8개기관이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중요 문화재(낙산사, 숭례문) 화재를 u-IT(USN 등) 기술을 통해 오대산 월정사를 화재 및 불법침입으로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시스템구축 검증사업으로 본 과제의 핵심요소는 u-IT 기술을 활용하여 화재사전예방, 화재확산방지, 화재진압대책을 제시하며, 세부 핵심기술로는 USN/IP-USN, 유무선인프라, 영상기술, 소방방재기술, 센싱기술과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에 있다.

업무범위는 사업관리 부문 및 소방설비 구축부문, 시스템 개발 및 연동으로 나뉘어지며, 사업관리 부분은 강원도가 총괄관리를 하며, 에스넷시스템(주)에서는 소방설비 및 인프라 구축을, USN 및 IP-USN과 센서 연동, 통합모니터링 시스템개발은 (주)티아이에스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수행한다.

총 사업비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매칭방식으로 7.15억원(국비 4, 지방비 1.5, 민간기업 1.65)이며, 사업기간은 '08. 7월부터 '09년 2월말까지 8개월로 문화재 종합방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검증사업이다.

한편,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문화재는 선대들이 우리에게 남긴 최고의 선물이고 2005년 동해안 산불로 낙산사를 잃은 뼈아픈 경험이 있어, 낙산사를 잃은 4월 5일을 강원 문화유산의 날로 선포하였으며, 전 도민이 함께하는 1사 1문화지킴이 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하면서 "u-월정사 문화재 방재시스템 구축" 검증사업이 선정됨으로서 강원도는 문화재를 지키는 선진 시범도로서 전국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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