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 보탬을 위해 7월 4일(금) 중앙청사 구내식당을 휴무일로 지정, 전 직원이 밖에서 식사하는 ‘외식의 날’로 운영키로 했다.

이는 최근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중앙청사 인근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이 매출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중앙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 5,000여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게 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게 아니라 중앙청사 입주기관 실·국·과별 자율적으로 ‘외식의 날’을 별도로 정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식당을 돕는데 동참하기 위해 이 같은 소비운동을 벌이기로 했다”며 “향후 월1회 확대운영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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