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PD는 전국 시·도지역과 종합적인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PD'와 현장의 디렉팅, 콘텐츠 구성, 작가, 리포터 역할 등을 수행할‘쟈키’2인 1조에 대한 명칭이며 총 500여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문화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공공기관에서 구축한 방대한 문화정보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기관에서 구축한 지역문화정보를 활용하여 지역의 소재를 새로운 문화 UCC콘텐츠로 창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문화콘텐츠는 문화포털(www.culture.go.kr)및 엠파스 등 민간포털을 통해 전 국민 뿐 아니라 해외에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문화PD 사업은 한국문화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호서대학교 CPQ센터가 교육을 실시하며, 7월 7일(월) 오후 3시에 호서대학교(천안캠퍼스)에서 전국적으로 선발된 36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60여명의 예비 문화PD들에 대해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PD 개강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호서대학교 부총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게임아카데이본부장, 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 한국관관공사 국내온라인마케팅 팀장,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팀장, 경기문화재단 팀장, SK커뮤니케이션 검색포털사업본부 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하여 60명의 예비문화PD들을 격려하고, 팀별 기획서작성 및 뮤지컬 교육을 통한 롤 플레잉 훈련 등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문화PD가 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문화PD교육은 앞으로 5주간 문화적 소양을 겸비한 미디어 콘텐츠 생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포털(www.culture.go.kr) 등 문화정보서비스에 대한 이해 등의 기본소양 교육 과정과 미디어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무교육, 지역에서 개발되거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문화정보를 재가공하거나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인식으로 재구성해 낼 수 있도록 실제 문화정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제작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5주간의 교육에 대한 엄정한 심사와 테스트를 통해 선발 예정인 문화PD들은 공공 문화콘텐츠 생산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문화관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 객원 문화PD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문화PD로 선발되는 이들에게는 지역의 문화기관, 매체 및 방송국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그동안 교육 후 문화PD 자격증을 받은 58명의 문화PD중 21명이 경기관광공사 및 MBC, 삼성전자, 한국문화정보센터, 중앙일보 등에 취업되어 활동 중에 있으며, 방송 및 언론, 문화기관과 유기적인 협력하에 지속적인 취업상담 및 추천혜택이 주어지도록 하고 있고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도 기대가 되고 있다.
사용자손수제작콘텐츠(UCC)가 열풍인 가운데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지역 문화 콘텐츠 생산과 유통,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문화적인 교육과 동영상 제작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문화PD들이 생성하여 서비스하게 될 UPC(User Powered Contests)동영상 콘텐츠는 문화정보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UPC콘텐츠는 우리나라의 역사, 전설, 유산, 예술, 관광, 레져, 종교 등의 문화를 소재를 탈거리, 잠잘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볼거리, 살거리, 느낄거리의 일곱가지 문화거리로 재구성하여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의 UCC동영상으로 문화포털을 통해 정기적으로 서비스 된다.
이로 인해 그동안 방대한 DB검색 중심이던 문화포털 서비스에 사용자들이 직접 문화콘텐츠를 소통하고 나눔으로 창조적인 문화정보가 재생산될 수 있도록 재정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정보서비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문화PD 교육은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고 문화포털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정보센터와 참여기관인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위탁교육기관인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구성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후원기관으로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게임산업진흥원, SK커뮤니케이션 등이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민간포털 및 주요 케이블 방송국 등과 연계하여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교육 후 최종선발을 거쳐 지역의 문화PD로 활동하며 지역의 생생한 문화정보를 재미있게 기획, 생성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생산, 콘텐츠화 및 지역적 수요에 따른 자생적이며 효율적인 지역문화 발굴과 자원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문화포털 및 민간포털, 케이블TV 등을 통해 파격적으로 홍보해 나가게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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