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오는 7월4일 오후 2시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일원에 조성중인 다산제2산업단지 준공식을 이상천 도의회의장, 이인기 국회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준공되는 고령군 다산 제2산업단지는 지난 2005년 11월에 착공하여 2년7개월 만에 준공 하게 되는데 2000년 이후 민간 개발방식으로 조성하여 준공한 산업단지는 다산2단지가 처음이 라고 경북도 관계자는 밝혔다.

산업단지는 대규모로 개발되는 만큼 착공에서 준공까지 통상 4~5년이 되어야 완공되는데 다산2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절반의 기간에 준공됨에 따라 전국에서 벤치마킹 대상사업으로 찾아오고 사업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은 산업단지 조성 컨 설팅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렇게 빠른 시일내 산업단지가 준공된 것은 경북도와 고령군 그리고 시행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신념 하나로 뭉친 결과로 보여 진다.

이번 고령 다산2산업단지의 조성으로 80개의 기업을 유치 함으로 인해 3,000명의 새로운 일자리 생겨

2005년 11월 착공하기까지 기업유치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사업시행사가 두 번이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구와 인접하고 지난해 개통된 중부내륙 고속도로 남성주IC와 1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입지적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로 인해 산업용지(467천㎡)가 조성되자 마자 100%분양 완료 되었다.

또한 입주계약을 한 80개의 기업체 가운데 선박조선 기자재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대중 등 10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고 동명중공업 등 13개 업체가 공장 건축 중에 있으며 나머지 57개 업체도 입주준비 중에 있으며, 입주가 완료되는 2009년 부터는 연간 생산유발효과 9천억원, 고용창출 3천명, 세수증대는 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구미 국가산업단지내 디지털 전자정보기술단지, 부품소재 산업단지, 외국인전용단지와 연계한 구미~칠곡~고령~대구를 잇는 IT 산업클러스트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특히 고령은 대가야의 전통문화와 낙동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낙동강 연안을 친환경적으로 보전· 개발하여 생태와 자원, 관광과 소득, 일자리가 있는 신성장축 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단지 개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

고령군은 우수한 기업이 들어옴으로 인해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농촌을 지원하고 기업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접목하여 기업과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보고 그 동안 산업단지 개발의 노하우를 적극 살려 앞으로 2~3개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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