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달 30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하는 2008년 지역인재 육성 공모사업 선정돼 평생학습계좌제 등 5개 사업에 국비 11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구미, 칠곡, 군위 3개 시·군을 중심으로 한 “지자체간 평생 학습벨트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영주, 봉화를 중심으로 한 경북북부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산촌형 지역인재육성사업, 울진군을 중심으로 한 Eco-town 조성을 위한 지역수요 기반 인재육성사업, 대구·경북 지능형 자동차부품산업밸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사업 정책연구사업 등이다.

경북도는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별 특화산업에 대응한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본과 노동 중심의 산업사회에서 지식과 기술이 중심이 되는 지식기반 사회로 변화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역량 강화는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결정할 중요 한 열쇠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지역인재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청 내 전담조직으로 인재양성팀을 신설하였고, 지난 19일에는 “지역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도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교육 과학기술부(구,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국비 30억을 지원받아 지역인재육성 사업에 총 37억원을(국비 30, 도비 5, 시·군 2) 투자한바 있다.

특히 2007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모한 RHRD Package 사업에 전국 13개 시도에서 제출한 30여개 사업중 3개시도(경북, 충남, 부산)가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는 울진군을 대상 으로 “Eco-Town조성을 위한 RHRD Package사업”이 선정 되어 친환경 에너지분야, 친환경 농업분야, 친환경 레포츠·서 비스분야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2006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결혼이주여성 정착 및 정체성 강화사업”은 2007년도 경상북도 주요 역점사업인 “경상 북도 결혼이민자 가정 지원사업”의 모태가 되는 등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인재육성정책 개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21세기 창조적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역 경쟁력은 인재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기치아래 학습을 통한 도민역량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맞춤형 인재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노동청, 교육청, 상공회의소, 대학, 연구기관 등 인력 수요공급기관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력 수급 불일치에 따르는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출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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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인재양성팀 담당자 정경진 053-950-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