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농촌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 및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소형농기계를 중심으로 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을 2012년까지 시·군당 1개소씩 확대 추진 하기로 하였다.

농기계임대사업은 2004년 처음으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 실시한 결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이 후 2005년 1개소(상주시), 2006년 2개소(문경시·울진군), 2007년 3개소(영주시·성주· 봉화군)등 총 7개소를 기 설치하였으며, 올해는 상주시·의성· 군위·고령군 등 4개소로 확대하여 총사업비 36억원(개소당 8~10억원)을 투입 설치 중에 있다.

임대 농기계 기종은 농가활용도와 인력대체효과가 큰 밭작물 위주의 소형농기계로 비료살포기, 퇴비 살포기, 콩 탈곡기 등 소형 농기계로서 농가가 사용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저렴한 임대료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2012년까지 전 시군에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1개소씩 총 22개소(울릉제외)를 설치키로 하고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내년에 경주시 등 9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하여 이 사업의 인기를 말해 주고 있다.

※ 설치계획 : (’04~’07)7개소 → (’08)11개소 → (’12)22개소

경북도 신팔호 친환경농업과장은 올 하반기부터 정부에서 농협을 통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수 도작 위주의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 임대사업과 시군을 통해서 추진하고 있는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이 활성화 된다면, FTA와 농산물개방으로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관리 및 보관창고가 없어도 임대를 통한 농기계이용, 특히 고령농가에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농가부채 경감과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김재석 053-950-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