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의 신체수발지원, 소년소녀 가장가사지원, 그밖에 증증장애인 들에게 청소 등 일상생활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가사간병도우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08년도에는 시군과 함께 사업비 78억원의 예산을 확보 하여 저소득 여성들에게 1,000명의 일자리 만들기와 6,100명의 가사지원 및 간병사업을 실시 하기로 하고, 금년상반기(6월말) 추진결과 저소득층 여성 650명 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생활이 어려워 간병을 받을 수 없는 노인 등 3,374명에게 가사간병도우미사업을 제공하였다.

가사간병도우미 사업실시로 근로 능력은 있으나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 없었던 도내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이 어려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도 그동안 자원봉사에만 의지 하였으나 이번 전라북도 가사간병 도우미 사업 시행으로 이런 부분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는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전라북도에서는 가사간병 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원할 경우 최저 생계비가 150%( 1,898천원 : 4인가족기준)이하 도내 여성중에서 지정교육센터의 가사간병교육을 이수하거나 또는 요양보호사 2급이상 자격증을 가진 대상자는 시.군사회복지 담당부서나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 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가사간병사업 수혜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중수혜를 방지하기위하여 ‘08년 9월부터 전자바우처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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