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 미술실기 대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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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8-07-04 13:44
안양--(뉴스와이어)--홍선생교육(eduhong.com)의 대표 브랜드 홍선생미술에서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제3회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유, 초, 중, 고등학생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온라인으로 접수증을 출력하여 그림을 그린 다음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2008년 7월10일부터 2008년 8월20일까지.

교통안전교육은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생각과 습관을 바꾸게 하는 참교육. 학생 시절의 교통안전교육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을 형성시키며, 성인이 된 뒤에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이루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취지 아래 교통사고예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내는 것이 이번의 행사의 주목적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홈페이지에 메인 화면에는 독특한 달팽이 조형물(서울교육대학교 이규민 교수 작)이 눈길을 끄는데, 이것은 평온한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달팽이의 모습을 통해, 교통안전과 삶의 행복의 참 의미를 되새기려하는 데에 그 취지가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행사의 작품 주제는 교통안전과 가정의 행복, 뺑소니 추방, 음주운전 근절, 어린이 보호, 안전벨트 착용, 교통장애인 보호 및 복지, 교통문화 전반 등이다. 한편 접수한 작품은 반환되지 않는다고 한다. 조선일보 외 교통관련단체에서 상장과 부상을 협찬하였으며, 발표 및 시상은 9월 11일 홍선생교육 홈페이지에 공지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eduhong.com 또는 홍선생미술1588-0088로 문의하면 된다.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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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미술1588-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