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소브루셀라병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어 살처분 되는 소의 보상금을 7월부터 현행 시가의 60%에서 80%로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07년 4월부터 농가 자율방역 및 방역의식 고취를 위해 평가액의 60%를 지급하여 왔으나, 2007년 12월 말부터 전국 발생율이 1% 미만으로 계속 유지되는 등 농가 자율방역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80%로 상향 조정하게 됐다.

울산시는 오는 2013년까지 소 브루셀라병 근절 및 청정화를 위해 현재 관내 사육중인 모든 소에 대하여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브루셀라병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거래되는 모든 소(거세우 제외)에 대하여 성우뿐만 아니라 송아지도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브루셀라병 조기 근절 및 타 지역으로부터의 감염축 유입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방역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브루셀라병의 조기근절을 위해 축산농가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소를 구입할 경우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의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및 개체번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 후에는 일정기간 격리 사육하면서 재검사 후 이상이 없을 경우 기존 축사에 합사하는 등 외부로부터 감염축이 들어오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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