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일 거울을 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치아의 뒤틀림이 “너 원래 덧니였니?”라며 물어오는 친구 때문에 심각성을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치아교정은 학창시절에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면 큰 오산이다. 성인이 되고서도 여러 가지 영향으로 치아가 뒤틀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교정치료의 시기

교정을 망설이는 이들은 대부분 성인이다. ‘이제 치아가 다 자리를 잡았을 텐데 뭐.’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교정을 해’ 라는 생각들을 대부분 하게 된다. 그러나 한번 삐뚤어지기 시작한 치아는 겉잡을 수 없이 계속 틀어지고, 이로 인해 얼굴형태까지 변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삐뚤어진 치아는 얼굴형 뿐만 아니라 발음까지 영향을 미친다. 엉킨 치아들은 서로 마모되기 까지 하며, 또한 음식물이 이 사이에 쉽게 끼어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한다. 가끔 식당에 가면 아가씨들이 꼭 이쑤시개를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마나 민망한 상황인가.

여기에 아랫니가 더 돌출된 경우에는 주걱턱이라 하여 윗니와 맞지 않아 충돌로 인해 치아가 손상될 수도 있다. 치아를 바로 잡고 싶다면 지금 당장 치과로 달려가라고 전문의는 말한다. 물론 부정교합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치료의 시기와 방법은 달라지지만 끝없이 미룰 문제가 아니다.

교정치료의 기간

환자들은 치과치료를 빨리 마치고 싶어 한다. 그 보다 더 빨리 마치고 싶어하는 것은 담당 의사라고 한다. 예전에 비해 교정치료기간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개개인의 치아 모양이 다양하듯 교정치료기간도 개인마다 다르다.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2년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교정을 받기 전에는 반드시 개개인의 부정교합의 정도와 특징, 비용, 시간을 고려하도록 해야 하며 설측교정, 급속교정, 심미교정 등, 다양한 종류의 교정 방법이 있으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에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깔리아덴 치과 김태우 대표원장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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