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그 동안 산업화와 개발 논리에 밀려 자연은 늘 뒷전이었다. 그러다 보니 서울의 산과 하천은 허물어지고 끊기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자연이 중요시 되는 요즘은 얘기가 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제천이 새롭게 태어났다.

장마철이 아니면 사실상 물이 끊겨 이름만 하천이던 홍제천이 새롭게 복원됐다. 지난 2006년부터 복원에 들어간 홍제천은 한강의 물을 끌어와 홍제천을 거쳐 다시 한강으로 흘려 보내는 식으로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 했다.

6월 26일, 서울시 서대문구 백련교 인근 둔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정두언 국회의원,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제천 새 물길 열리는 날, 통수기념식이 열렸다.

아나운서 손범수의 진행과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은 홍제천 새 물길을 기념하는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의 기념사로 이어졌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안산에 있는 건호와 암반을 이용한 폭포조성, 상·하류 순환을 위한 시설 등 2차 사업의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새롭게 열린 홍제천이 생명의 하천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치어 방류 행사도 가졌다.

노래하는 분수대와 물레방아, 징검다리 설치로 복원된 홍제천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터로 돌아왔다. 다만 평균 30센티미터의 수심과 2급수의 수질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홍제천, 통수기념식’에 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생활 환경을 위해서도, 자연 환경을 위해서 이제는 자연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할 때이다. 이런 하천의 복원 등의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가 로하스적인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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