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친환경농산물 전문경매장 본격 가동
대전시는 노은도매시장 청과물동에 경매장 396㎡와 저온경매장 330㎡를 개설하고 7일 오후 5시 박성효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농민단체,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경매 시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운영법인인 대전중앙청과(주)는 최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농산물을 대량으로 수집·분산하기 위한 전문경매장을 개설하고 전문경매사를 고용해 유통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중앙청과는 이번 친환경농산물 전문경매장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내 반입농산물의 2.6%를 차지하는 친환경농산물 반입율을 오는 2012년까지 90%까지 확대한다는 복안으로 노은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친환경농산물 도매유통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수축산물검사소를 개소하고 유입 농수축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현장검사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친환경농산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그 동안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대량 집산·분산기능이 없어 농가에서 생산을 해도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취급 중도매인 양성과 대형거래처 알선으로 노은시장이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유통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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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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