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주거상태가 열악하여 화재 등 위험요인에 노출되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에 대해 가스·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시설은 즉시 교체해 사전에 재난을 예방해 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 10월까지 2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원 이내에서 수리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 Net-Work 구축된 청주사회복지관 등 청주시내 각 지역별 6개 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전기·가스 전문업체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 민·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과분석 평가를 실시하고 개선점을 마련하여 향후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토록 저소득가정의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06년부터 시행하는 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까지 8천9백만원을 들여 554가구를 지원해 준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지역사회 서비스혁신 추진 등 소외계층 없는 균형복지 실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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