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신 카지모토는 일본이 낳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서 1994년 쾰른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 나이로 참가하여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화려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대의 젊은 나이에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천부적 자질을 인정받아 왔다.
첼리스트 지안 왕은 요요마와 함께 중국이 자랑하는 첼리스트이다. 동양인 첼리스트로는 최초로 DG의 전속 아티스트로 체결된 뛰어난 연주자로, 미국 및 유럽에서 최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협연자, 독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첼리스트이다.
정명훈을 비롯한 아시아의 세 비르투오소가 이번 무대에서 들려줄 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삼중 협주곡이다. 각각의 독주파트가 테크닉적으로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실력 있는 독주자,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함께 모이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 잘 연주되지 않는 곡인만큼 국제적인 수준의 연주자들이 모여 빼어난 수준을 자랑하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한, 중, 일을 대표하고 있는 세계적인 솔로이스트들의 연주로 감상할 이번 삼중 협주곡 연주는 매우 큰 기대를 모은다.
아시아의 소리를 통해 아시아 전체를 하나로 모을 아시아 필하모닉의 이번 공연은 시카고심포니 수석연주자 로버트 첸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비올라 윤 지 리우, 필라델피아의 안나 마리 안 피터슨, 피츠버그심포니의 첼로 부수석 애담 리유,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튜바 수석 야수히토 수기야마 등 세계 각지의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 연주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런던심포니 호른 수석 티모시 존스와 로얄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트럼펫 수석 페터 마쉐르를 비롯해 풀루티스트 클라라 안드라다 등 세계적인 스타급 연주자들이 객원으로 참여, 다른 어느 해보다도 화려해진 관악 파트로 말러 교향곡5번을 연주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장 정명훈의 지휘봉 아래 모인 아시아 최고의 연주자들의 만남,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최정상의 하모니로 관객과 연주자들이 함께 즐기는 아시아 올스타들의 화려한 축제다.
일시 및 장소: 2008년 7월29일(화) 오후 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 R석5만원, S석3만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Culture leader 유료회원, 20인 이상 단체, 초·중·고교생30% 할인)
주최: 인천광역시 / 주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아츠 사무국 / 협찬: 송도국제도시개발 유한회사
공연문의 및 예매
인천&아츠 사무국 02)3446-0642 / 032)420-2027 www.incheona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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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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